봄을 부르는 핑크 크로스백 스타일링으로 시선 집중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수 효민이 화사한 공항패션으로 봄 소식을 전했다.

효민이 24일 오후 해외 일정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서 베트남 하노이로 출국하면서 워너비 패션 아이콘다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것.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뽐낸 효민은 유니크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트렌치 자켓과 멋스런 디스트로이드 진을 착용, 여기에 봄과 잘 어울리는 화사한 핑크 컬러 파니니백을 크로스로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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