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콜라겐 풀 업 마스크’, 출시 1년만에 800만장 판매 돌파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와인 말고 이제는 마스크~”

‘샤또 와인 립틴트’로 인기를 모았던 화장품 브랜드 라비오뜨가 이번에는 마스크로 히트 제품을 만들었다.

라비오뜨의 ‘콜라겐 풀 업 마스크’가 출시 1년만에 800만 장 판매를 돌파하며 새로운 히트 제품을 예고한 것.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콜라겐을 시트에 한번, 에센스에 한번 더 담은 일명 ‘통 콜라겐’ 마스크로 지난해 홈쇼핑 첫 판매 후 준비 수량 마감, 매진 등을 기록한 제품이다.

동안의 필수 조건인 탄력 있는 피부에 대한 관심과 함께 콜라겐의 중요성이 증가하면서 ‘콜라겐 풀 업 마스크’ 역시 시즌1에 이어 시즌2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800만장 이상 판매, 홈앤쇼핑 콜라겐 마스크 카테고리 베스트 제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SK스토아, 롯데OneTV, W쇼핑 등 데이터홈쇼핑 채널에서도 선보이고 있으며 4월초 NS 홈쇼핑에서도 론칭 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콜라겐 풀 업 마스크’의 인기 요인에 대해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다른 마스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남다른 콜라겐 코팅 시트와 탱글탱글한 겔 에센스 제형이 흘러내림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며 “간편하고 쉽게 콜라겐 탄력 케어가 가능한 제품으로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를 원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켜 주기 때문인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