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 호주 마이어(Myer) 백화점 입점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테이크아웃 커피컵 패키지 디자인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디에프에스컴퍼니의 스킨케어 브랜드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가 호주에 입성했다.

최근 일본 전역의 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화제가 되었던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의 주력 제품인 ‘하루하루 원더크림 4종’과 하루하루 원더 마스크 5종’이 호주 대표 고급백화점 중 하나인 마이어(Myer) 백화점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한 것.

호주 마이어 백화점은 호주에서 가장 큰 백화점 중 하나로 제품품질에 대한 기준이 높아 유럽, 미국의 검증된 브랜드를 선호하고 인지도가 낮은 중저가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가 낮은 것으로 유명하다.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는 이번 시드니(sydney city), 채드스톤(Chadstone), 멜버른(Melbourne City), 브리즈번(Brisbane), 퍼스(Perth) 등 호주 주요 10개 도시 동시 입점을 계기로 호주 및 인근 국가들을 포함 오세아니아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마이어 백화점에 방문하는 전세계 관광객 및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 브랜드 이미지를 확대 전파할 방침이다.

특히 호주는 현재 일교차가 큰 가을날씨로 인해 유수분 밸런스를 잡아주고 피부에 수분을 더할 수 있는 보습제품이 필요한 시기로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 크림 4종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 크림 4종 모두 단순한 보습이 아니라 한번 흡수된 수분을 피부 속에 잡아두어 반복되는 건조함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고 특히 바르고 나면 피부에 겉돌지 않고 부드럽게 밀착됨과 동시에 매끄럽게 흡수되기 때문에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에 좋다.

뿐만 아니라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발효를 통해 증진시켜 피부 속 깊숙이 효과적으로 침투시키는 차별화된 특허기술인 ‘천연리포좀 기술’은 더 환하고 생기 있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이와 관련 디에프에스컴퍼니 관계자는 “입점이 까다로운 해외 고급백화점에 진출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의 좋은 성분과 기술력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근사한 건강한 삶의 가치를 높게 사는 호주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맞아떨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95% 천연발효 성분이 내 피부 속으로 그대로 침투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지난해 7월 론칭된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는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된 스킨케어 브랜드로 뷰티 패션 매거진 얼루어 품평단 200인의 ‘피부 개선 만족도 99%’를 기록하는 등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미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의 프리미엄 뷰티 편집숍 ‘온앤더뷰티’와 현대백화점면세점, 부츠, 디자인 편집숍 에이랜드 등에 잇달아 입점 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해외에서도 일본, 말레이시아, 호주, 홍콩 등 해외 헬스&뷰티 스토어와 미국 아마존 닷컴에 단독 브랜드관 오픈 등 다양한 유통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최근에는 대만의 공식 론칭을 통해 1,200여개 매장 입점과 대만의 심장이라 불리는 타이페이아레나 옥외 광고를 진행하며 국내를 넘어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차세대 한류 브랜드로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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