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 미세먼지 마스크 ‘에티카’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영화 ‘마녀’로 각종 영화제와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배우 김다미가 마스크 모델로 발탁됐다.

김다미가 보건용 마스크 전문 회사 필트는 KF94 인증 컬러 미세먼지 마스크 ‘에티카(ETIQA)’의 모델로 선정된 것.

에티카는 PM2.5이하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효율 여과필터를 적용한 보건용 마스크로 식약처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KF94 인증 마스크다.

 
 
특히 이 제품은 이례적으로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본 화이트, 블랙부터 네이비, 와인, 그린, 그레이, 베이지, 아이보리 등 총 8가지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에티카 마케팅 담당자는 “배우 김다미의 깨끗하고 발랄한 이미지와 에티카 제품이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향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모델 발탁과 관련, 김다미는 “건강은 물론 스타일까지 생각한 ‘에티카’의 마스크 모델로 활동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앞으로 에티카와 함께 건강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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