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낮 12시 45분부터 1시 45분까지 60분간 현대홍쇼핑에서 방송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대세 배우 주지훈을 모델로 발탁하며 화제가 된 지베르니가 홈쇼핑에 입성한다.

비비크림 명가에서 색조 브랜드로 변신에 나선 지베르니가 오는 16일 현대홈쇼핑에서 신제품 ‘밀착 솔 파운데이션’ 론칭 방송을 진행하는 것.

이번 지베르니 ‘밀착 솔 파운데이션’ 론칭 방송은 16일 낮 12시 45분부터 60분간 진행될 예정이며 밀착 솔 파운데이션 본품(20g) 2개와 리필(20g) 3개, 밀착 원샷 섀도우 1종, 파워 매트 리퀴드 립 1종 그리고 블링 파우치 1종을 추가 증정으로 구성해 7만 9900원에 판매한다.

‘밀착 솔 파운데이션’은 9만 5천 미세모 브러쉬가 피부 굴곡을 따라 섬세하고 탄력 있게 파운데이션을 도포해 매끈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주는 브러쉬 일체형 파운데이션이다.

미세 입자 포뮬러의 밀착력 우수한 제형이 피부결 사이사이에 얇고 촘촘하게 피팅되며 36시간 메이크업 지속력 임상 테스트를 완료하여 오랜 시간 다크닝이나 무너짐 없이 깨끗한 피부 표현을 유지해준다.

지베르니 마케팅 담당자는 “밀착 솔 파운데이션은 공개되자마자 모델 주지훈의 광고 영상을 통해 화제 몰이를 하며 SNS 핫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헬스&뷰티숍 시장에서 이미 제품력을 인정받은 파운데이션 강자로서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지베르니만의 기술력으로 완성한 밀착 솔 파운데이션을 특별한 구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