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마스크 격전지 속 엘리닉, 이하늬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 출신 배우로 최근 영화 ‘극한직업’, 드라마 ‘열혈사제’ 등을 통해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이하늬가 이나영, 강소라, 최지우에 도전장을 던졌다.

이나영과 강소라, 최지우 등이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가 된 LED 마스크 업계에 또 한명의 경쟁자가 등장한 것.

이하늬는 최근 인텐시브 LED 마스크 브랜드 엘리닉(L.linic)의 모델로 발탁되어 스타들의 격전지로 부상한 시장에 명함을 내밀었다.

3월 7일부터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엘리닉은 3중 레이어링의 고농도 LED로 두피부터 피부를 동시에 케어할 수 있는 차세대 LED 마스크다.

집에서도 전문 클리닉 수준의 뷰티 케어가 가능한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로, 엘리닉만의 고용량 배터리와 특수안료배합재질로 진하고 풍부한 광량의 LED 빛이 촘촘하게 피부 깊숙이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설계된 엘리닉은 100% 국내산 LED를 사용하며 눈에 해로운 블루라이트 사용을 배제했다. 두피와 얼굴까지 동시 케어가 가능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편리함까지 고려했다.

이번 모델 선정과 관련 브랜드 관계자는 “이하늬가 평소 작품 및 방송 매체를 통하여 보여준 건강한 아름다움이 프리미엄 LED 마스크인 엘리닉의 이미지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다재다능한 매력의 이하늬가 엘리닉만의 차별화된 장점들을 소비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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