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박신혜와 함께한 ‘수면의 감촉’ 신제품 TV 광고 온에어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편안한 밤 되세요~”

배우 박신혜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국내 침구 브랜드 알레르망과 함께 한 신제품 TV 광고 두 편을 공개했다.

알레르망의 새 TV 광고는 ‘손끝만 스쳐도 부드럽게. 이불 먼지, 진드기 차단은 더 완벽하게’라는 멘트와 함께 신기술 신소재 ‘울트라 X-커버’가 줄 수 있는 실크 같은 감촉을 ‘꽃’이라는 오브제를 활용, 알레르망만의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강조했다. 신제품의 트렌디한 디자인 또한 감각적인 영상 속에 화사하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이번 영상은 2가지 버전으로 공개됐다. 올 시즌 주력 상품인 프레스티지 라인의 플라워 패턴으로 봄날의 화사함을 표현해낸 ‘블레스’와 보타니컬 모티브에 점묘법을 접목한 디자인의 ‘세비야’ 각각의 버전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최근 단발로 파격 변신해 산뜻함을 배가시킨 박신혜와 고급스러움은 물론 봄의 화사함까지 담긴 알레르망 제품과의 만남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더할 나위 없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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