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의 2019년 글로벌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수 청아가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세계 시장에 얼굴을 알리게 됐다.

청아가 최근 글로벌 유명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의 2019년 글로벌 모델로 발탁되어 광고 비주얼을 공개한 것.

크리니크는 3월에 새롭게 론칭하는 스킨케어 제품인 ‘크리니크 iD’ 출시에 맞추어 청하의 광고 영상과 비주얼을 공개했다.

 
 

특히 청하만의 건강하고 활기찬 에너지를 가득 담고 있는 이번 ‘크리니크 iD’의 광고 영상과 비주얼이 전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신개념 커스터마이징 뷰티를 선보이는 크리니크의 신제품 ‘크리니크 iD’는, 3가지 피부 타입과 5가지 피부 고민을 매일 매일 케어 하도록 15가지 조합으로 선보이는 부스팅 로션이다.

 
 
 
 

모델 청하는 최근 3월에 출시될 ‘크리니크 iD’의 론칭 이벤트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청하는 모든 제품을 하나하나 체험해보고 게임, 사진 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직접 경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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