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세들의 각축장으로 부상 중인 주얼리 시장에 레드벨벳 아이린이 이름을 올렸다.

최근 큰 인기와 함께 화장품, 패션 등 다양한 상품의 모델로 활동하며 주가를 올리고 있는 아이린이 이번에는 100년 전통의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의 모델에 발탁된 것.

다미아니 관계자는 “다미아니가 추구하는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여성’과 어울리는 모델”이라며 “다미아니의 브랜드 뮤즈 활동을 통해 그녀의 아름다움을 다미아니와 함께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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