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오뜨,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홈앤쇼핑 방송 매진 기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설 연휴에도 홈쇼핑에서 매진 찍은 마스크팩이 화제다.

최근 홈쇼핑 진출로 화제가 된 토니모리의 서브 브랜드로 화장품 브랜드숍에서 토털 브랜드로 변신을 전개하고 있는 라비오뜨가 지난 2월 4일 홈앤쇼핑 2019 설 특집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한 것.

홈앤쇼핑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방송은 지난 4일 오후 1시 30분~2시 20분까지 50분간 진행되었으며 평일 낮 방송, 설 연휴 이후 배송 됨에도 불구하고 목표 판매량 123% 이상 달성, 준비한 세트 전량 완판 기록을 세웠다.

또한 본 구성 외에도 추가 구성 재구매 패키지(마스크 120매, 앱 혜택가 9만9천원)도 함께 매진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방송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 76매에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아이크림’ 2개 7만7천원(앱 혜택가 6만9천3백원)으로 구성되었으며 5성급 특급 호텔 스위트룸 숙박권 경품 찬스를 추가 혜택으로 제공했다.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마스크’는 143년 역사의 독일 명문 기업인 젤리타사의 22개국 특허 콜라겐 성분(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추출물)을 90% 담았으며 콜라겐 생성을 촉진시키는 펩타이드 3종까지 추가하여 피부 겉과 속의 탄력을 케어해 준다.

추가로 구성 된 ‘프리미엄 콜라겐 풀 업 아이크림’은 콜라겐 성분을 담아 연약한 눈가는 물론 탄력을 잃은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라비오뜨 마케팅 담당자는 “시즌1부터 꾸준히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매 방송마다 좋은 결과를 기록하고 있다”며 “앞으로 콜라겐 마스크 대표 주자로써 보다 통 큰 구성과 다양한 혜택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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