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와 무채색 계열 기능성 소재의 세련된 골프 패션 스타일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봄과 여름 시즌 필드에서는 어떤 스타일이 유행할까?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공식 모델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의 2019 SS 시즌 화보를 공개하고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와 무채색 계열 기능성 소재의 세련된 골프 패션 스타일을 제안했다.

 
 
 
 
화보 속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는 슬림한 핏과 함께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편안한 활동성을 자연스럽게 부각했다.

또한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는 주목 받고 싶거나 특별한 날 자신만의 매력 발산을 즐기는 골프 패셔니스타를 위해 ‘클럽 스칸딕 라인’의 스타일리시한 코디도 완벽히 소화했다.

 
 
특히 김사랑은 속이 비치는 시스루와 어드레스 시에도 불편함이 없는 스커트 통해 그녀만의 섹시한 여성스러움을 어필했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브랜드 론칭 때부터 5년간 모델 활동을 해온 김사랑과 다니엘 헤니의 자연스러운 호흡과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관리 덕분에 이번 신제품의 매력이 잘 드러났다”라며 “화사한 봄과 어울리는 밝은 컬러와 골프에 필요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다채로운 골프웨어를 통해 필드에서 세련된 스타일과 함께 쾌적한 라운드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