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욱 CMN 편집국 국장의 모친 이소단 여사가 2월 1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 4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경기도 파주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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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욱 CMN 편집국 국장의 모친 이소단 여사가 2월 1일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3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2월 4일 오전 8시 30분에 엄수될 예정이며 장지는 경기도 파주 크리스찬메모리얼파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