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라우렐, 한고은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우아한 봄 패션이란 이런 것”

배우 한고은이 우아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도시적이고 세련된 외모와 탁월한 패션센스,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최근 연기는 물론 예능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고은이 독일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의 모델로 발탁되어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한고은은 화사한 컬러의 수트, 니트, 트렌치코트 등을 활용해 우아한 스프링룩을 연출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을 통해 선보이는 라우렐은 현재 유럽, 미주, 아시아를 중심으로 약 30여개국 800개 매장을 통해 소비자들을 만나고 있다.

라우렐은 컴포터블 럭셔리(Comfortable Luxury), 즉 ‘평범함 속에 특별함을 제안하다’를 컨셉으로 평범한 일상에 새롭고 특별한 룩을 제안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