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19S/S 전속모델로 가수 선미와 배우 정가람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수 선미가 섹시함으로 무장한 표정과 연출로 신인배우 정가람과의 우월한 케미를 선보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세엠케이의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 모델로 발탁된 선미가 새롭게 모델로 선정된 배우 정가람과 함께 트렌디한 화보를 공개한 것.

 
 
2018 가을•겨울 시즌부터 버커루 뮤즈로 활동해 온 선미는 팬들의 호응에 힘입어 이번 시즌 재계약을 확정지었으며 이번 화보에서도 우월한 몸매가 부각되는 다양한 핏의 데님룩을 소화,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버커루의 남성 모델로 새롭게 발탁된 신예 정가람은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배우다. 개봉을 앞둔 영화 ‘기묘한 가족’에서 ‘쫑비’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의 좀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까지 활약을 예고한 그는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로 이번 시즌 버커루의 모델 자리를 꿰찼다. 정가람은 앞으로 버커루를 통해 감각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가수 선미는 내달 개최되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첫 월드 투어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선미의 서울 콘서트 티켓은 오픈 직후 5초 만에 매진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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