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스, 브랜드 모델 추자현과 함께한 스킨케어 론칭 티저 영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색조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며 눈길을 끈 배우 추자현이 이번에는 화장대를 두고 숲으로 갔다.

추자현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화장품 브랜드 비브라스가 색조 화장품을 넘어 스킨케어로 영역을 확장하면서 추자현과 함께 한 첫 스킨케어 라인 티저 영상을 공개한 것.

비브라스는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자연 유래 원료를 최대화한 착한 성분의 기초 스킨케어 라인을 올 상반기 론칭할 예정으로, 제품을 공개하기 전 숲과 자연 원료를 배경으로 원료 그대로의 순수함을 극대화한 영상을 공개했다.

 
 
첫 번째 영상은 자연이 싹 틔운 깨끗한 원료에서 얻는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과 편안함, 자연의 건강한 힘을 한 병에 담아낸다는 컨셉으로 제작됐다.

평소에도 깨끗한 피부와 순수하고 단아한 이미지의 추자현은 숲을 배경으로 한 영상 속에서 더욱 맑은 피부와 청초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번째 영상 역시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자연의 원료가 가진 순수한 힘을 담아냈다는 컨셉으로 화려한 의상이나 메이크업 없이 촬영된 영상 속에서 그녀의 깨끗한 피부가 더욱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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