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 새로운 모델로 한예슬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우월한 비주얼과 탁월한 패션 센스로 패셔니스타 대열에 합류하며 2030 여성들에게 큰 이슈가 되고 있는 배우 한예슬이 대한민국 대표 네일 브랜드와 만났다.

한예슬이 최근 위미인터내셔날의 친환경 프로페셔널 네일 브랜드 반디(BANDI)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것.

이에 따라 한예슬은 올해 1월부터 반디의 다양한 네일 컬러 제품을 메인으로 프리미엄 라인의 고급스러운 제품을 대표하는 뮤즈로 활동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반디의 배선미 대표이사는 “배우 한예슬은 브라운관, 광고, 화보를 통해 패셔니스타로서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면서 ”무엇보다 평소 네일을 즐겨하고, 반디가 구현하는 컬러와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생각해 모델도 발탁했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함과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대 여성을 대표하는 뷰티 아이콘인 만큼, 반디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타일리시하고 건강한 아름다움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반디는 프리미엄 손톱 영양제인 ‘핑크다이아’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키고 매 시즌 네일 시장의 컬러 트렌드를 리딩하는 ‘젤리끄’, ‘울트라폴리쉬’를 선보이며 국내 네일 시장의 정상급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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