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경 원장의 화장품 브랜드 리즈케이, 이보영 새로운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홈쇼핑에서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을 홍보하며 놀라운 매출 기록을 세웠던 배우 이보영이 이번에는 비타민 세럼 홍보에 나선다.

퍼스트씨 세럼으로 유명한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 바이 김청경이 2019년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이보영을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한 것.

지난해 각기 다른 관점의 모성애를 일깨워준 드라마 마더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모성으로 시청자들을 감동시킨 이보영은 2018년 13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여자 연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파 배우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깨끗한 피부와 청순한 매력으로 홈쇼핑에서 히트 제품을 만들어 낸 저력이 있어 홈쇼핑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 온 리즈케이의 비타민 세럼도 더욱 큰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앞으로 이보영은 론칭 이후 홈쇼핑에서 1백회 이상 매진을 기록한 마법의 노란병 세럼이라 불리는 안티에이징 해결사 ‘퍼스트C세럼’, 한번의 터치로 무결점 피부로 연출해주는 신개념 쿠션 ‘퍼스트C 컬러베일쿠션’, 비타민C와 비타민E가 만나 뛰어난 시너지 효과로 어린 피부로 리턴해주는 ‘퍼스트C 비타민E 앰플’, 하루 한 장씩 친환경 특허원단으로 비타민 케어를 해주는 퍼스트 씨 비타민 E 마스크 등의 리즈케이와 새로운 시너지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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