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벨르, 톱모델 한혜진 새 뮤즈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로 제2의 전성기를 보내고 있는 톱모델 한혜진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 비결을 다이어트 식품에서 찾았다.

엘솔컴퍼니가 전개하고 있는 데일리 다이어트 서플먼트 브랜드 '누벨르(NUBELLE)'가 럭셔리하면서도 건강한 아름다움의 상징인 톱모델 한혜진을 2019년 전속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발표한 것.

 
 
'누벨르'는 2015년 론칭한 뷰티 전문 브랜드로, 천연에서 유래된 원료를 바탕으로 다이어트용 건강기능식품, 바디케어 화장품 등을 출시하고 있다.

이번 한혜진 모델 발탁한 올해부터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마케팅 차원의 전략으로 한혜진과 함께 한 광고를 촬영, 이달 말부터 공개 예정이다.

 
 
누벨르 브랜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안준 이사는 “누벨르는 마켓 트렌드를 선도하는 원료와 배합을 통해 론칭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국내 제일의 럭셔리 다이어트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인식되어 왔다”며 “올해는 세계적인 톱모델 한혜진과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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