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도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판매금 중 일부 IVI 백신 연구 및 보급 지원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코리아나화장품이 지난 12월 12일 UN 산하 국제기구 ‘국제백신연구소(IVI)’에 백신 연구 및 보급을 지원하는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코리아나 베스트셀러 제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2018년도 전체 판매금 중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전염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질병 예방 백신을 지원하는 비용으로 전액 활용될 계획이다.

코리아나 화장품은 2012년부터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 한(1)병을 구입하면 한(1)명의 어린이를 구(9)할 수 있다는 취지의 ‘라비다 119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국제백신연구소(IVI)에 6년째 후원을 이어감으로써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및 백신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코리아나 화장품 마케팅 관계자는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개발도상국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장려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라비다 119캠페인에 많은 이들의 성원으로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됐다”라며 “코리아나화장품은 앞으로도 국제백신연구소(IVI)에 지속적인 후원금 전달을 이어나가 전염병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들이 보다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한 희망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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