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대회에서 비키니 톨 부문 3위 차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40대 몸짱 머슬마니아 김소영이 지난 11월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사우스 포인트 호텔에세 열린 ‘2018피트니스 아메리카 위크엔드’ 대회에서 비키니 톨 부문 3위를 차지하며 다시 한번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미즈 비키니 종목에 35세클래식, 45세마스터 부분이 있지만 김소영은 해당 부문에 참가하지 않고 20대들이 대부분 참가하는 오픈 부분 종목으로 참가하여 세계 3위에 입상해 의미를 더했다.

 
 
얼마 전 헬스기구 벨런스파워플래티늄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어 홈쇼핑과 방송. 인터넷쇼핑몰을 통해서도 얼굴을 알리고 있는 김소영은 이미 2016년 머슬마니아코리아 모델&미즈비키니 2관왕에 이어 같은 해 2016 머슬마니아 아시아 모델 & 미즈비키니 그랑프리 2관왕으로 40대 몸짱으로 유명세를 탄 이다.

이번 2018 머슬마니아 라스베가스세계대회에서도 김소영은 멋진 퍼포먼스와 위킹 포즈로 확고한 존재감을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소영은 현재 미스코리아 및 각종 미인대회. 슈퍼모델, 머슬마니아 등의 톱 트레이너로 뷰티컨설턴트 등의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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