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디베로, 2019년 전속 브랜드 모델로 배우 '송혜교' 전격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결혼 후 2년만의 차기작인 tvN 드라마 ‘남자친구’에서 배우 박보검과 호흡을 맞출 예정으로 다시 한번 주목 받고 있는 송혜교가 쓴 안경은 어떤 느낌일까?

세원ITC의 하우스 브랜드 ‘베디베로(VEDI VERO)’가 이종석, 고준희, 오연서, 설리 등에 이어 2019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배우 송혜교를 발탁한 것.

베디베로 측은 “배우 송혜교의 특유의 품격과 매력이 세계적으로 지향하는 베디베로의 브랜드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아이웨어 시장 점유율 1위인 세원 ITC가 이탈리아 장인의 기술력을 접목시켜 론칭한 국내 토종브랜드 베디베로는 올해로 론칭 5주년을 맞았다.

현재 아시아는 물론 약 40여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베디베로’는 보다 공격적인 해외 진출로 2019년에는 80개국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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