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원더, 에노사와 마나미 글로벌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일본 라이징 스타 에노사와 마나미가 최근 MBC 에브리원의 ‘룩앳미’를 통해 여자친구 소원의 애장템으로 소개되며 ‘빨간컵 크림’이라는 애칭을 얻은 디에프에스컴퍼니의 스킨케어 브랜드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의 글로벌 모델로 발탁됐다.

에노사와 마나미는 일본의 대표적 패전잡지 ‘세븐틴(Seventeen)과 논노(Non-no)’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영화와 라디오MC 등 엔터테이너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일본 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징 스타다.

이번 모델 계약으로 에노사와 마나미는 11월부터 1년간 디에프에스컴퍼니의 대표 브랜드인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의 글로벌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추후 전개할 다양한 캠페인에 참여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는 에노사와 마나미를 모델로 발탁한 후 첫 활동으로 폴 메카트니의 전속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김명중(MJ KIM) 작가’와 협업을 통해 광고 촬영을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 관계자는 “아역에서 출발해 미모와 인성, 인지도 등 모든 면을 겸비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에노사와 마나미의 꾸밈없고 순수한 모습이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하루하루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에노사와 마나미의 싱그럽고 밝은 이미지를 통해 하루하루 원더를 세계 소비자들에게 폭넓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노사와 마나미 역시 이번 모델 발탁과 관련 “한국 문화와 K-뷰티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의 모델로 발탁되어 기쁘고 앞으로 하루하루 원더와 함께 새롭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인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는 지난 7월 디에프에스컴퍼니가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출시와 함께 일본, 싱가폴, 홍콩, 대만 등 해외 헬스&뷰티 스토어 입점은 물론 최근 미국의 아마존닷컴에 단독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해외에서 먼저 주목 받기 시작한 차세대 한류 브랜드다.

최근에는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서면서 헬스&뷰티숍 부츠 매장 입점 및 이마트 별내점 프리미엄 마스크팩 존, 패션 뷰티 편집샵 에이랜드,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등에 입점돼 판매 되고 있다.

하루하루 원더(haruharu WONDER)의 모든 제품은 최소 95% 천연원료를 사용해 개발되었으며 나마지 5% 이하 성분을 제품의 효능을 높이기 위한 제형, 향, 안전성을 위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세포막 구성 성분인 인지질을 저분자화시켜 빈 구 형태의 물질로 피부에 유효한 물질을 담아 피부 속으로 전달하는 차별화된 기술인 ‘천연리포좀 기술’이 적용된 것도 강점이다.

제품은 안티옥시던트(항산화), 리페러티브(재생), 아쿠아밤(보습), 브릴리언트(미백) 크림 4종과 동종의 마스크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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