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뮤즈, 배우 박시연 새로운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박시연이 에스테틱 화장품과 만났다.

에스테틱 화장품 브랜드 라뮤즈가 배우 박시연을 모델로 발탁하고 광고 영상 및 메이킹, 화보를 촬영한 것.

‘리턴 투 블레싱 비주얼 크림’ 론칭을 앞둔 라뮤즈는 “박시연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자연스런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라뮤즈’와 잘 부합하여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출시를 앞두고 있는 라뮤즈의 ‘리턴 투 블레싱 비주얼 크림’은 보습항산화특허성분인 그리놀H(허브추출물 6종, 라벤더꽃, 베르가못잎추출물, 페퍼민트잎추출물, 프리지어, 카모마일, 로즈마리잎) 함유로 피부의 보습 성분을 강화했으며, 피부의 고민인 탄력까지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피부의 잔주름을 커버할 수 있는 구상폴리머가 매끈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하여 보다 어려보이고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을 연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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