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레이싱걸 ‘에어 롱 마스터’ 입고 매력 발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10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 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에서 레이싱 모델들이 입은 패딩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리지널 빈티지 캐주얼 브랜드 버커루가 소이, 강하빈, 오아희, 한리나 4명의 레이싱 모델들과 함께 ‘에어 롱 마스터’를 입고 멋진 포즈를 취한 사진을 공개한 것.

레이싱 모델들이 입은 다크그레이 컬러의 버커루 에어 롱 마스터는 작년 대비 대운양이 30g 추가되어 우수한 보온성이 특징이며 경량 소재를 사용해 가볍게 착용하기 좋다.

후드와 하이넥의 이중넥 처리로 착용 시 포근한 느낌이 들며, 모델이 착용한 다크그레이 컬러 외에도 블랙, 스톤, 다크베이지 컬러 등 다양한 컬러를 선보이고 있다.

 
 
 
 
버커루는 올 시즌 4월부터 개최된 슈퍼레이스 1라운드부터 이번 최종 9라운드까지 참여하며 챔피언이 탄생하는 영광과 환희의 순간을 함께 만들어 왔으며, 매 회 마다 버커루만의 스타일을 담은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여 화제에 오른 바 있다.

버커루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공식 의류 스폰서로 참여해 많은 호응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버커루의 에어 롱 마스터는 지난해 품절대란을 일으킨 롱 마스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출시되어 ‘선미 다운점퍼’, ‘양세종 다운점퍼’로 불리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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