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커넥트, 2018년 하반기 캠페인 모델로 ‘아이콘’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그룹 아이콘(iKON)이 겨울 패딩을 입었다.

아이콘이 컨템포러리 글로벌 SPA 브랜드 에이치커넥트(H:CONNECT)의 2018년 하반기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것.

특히 트렌디하고 스타일리시한 감성의 에이치커넥트와 자유롭고 힙한 스타일로 패션 워너비로 손꼽히는 아이콘의 만남은, 단순히 브랜드 광고 모델로써가 아닌 브랜드와 아티스트의 협업으로 환상적인 결과물을 완성했다.

 
 
아이콘과 함께한 에이치커넥트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F1rst connect, 7even color mixed (First connect, Seven color mixed)’라는 컨셉으로, 아이콘 멤버 7명이 가진 각각의 개성으로 서로 다른 색깔의 에이치커넥트를 표현했다.

 
 
화보 속 아이콘 멤버들은 에이치커넥트의 체크 셔츠와 데님 팬츠로 캐주얼 하면서도 스웨그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하는가 하면, 완벽한 테일러링의 코트에 강렬한 눈빛 하나만으로 시크한 매력을 어필했다.

 
 
한편 에이치커넥트는 아이콘과 함께한 감각적인 화보와 캠페인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10월 15일부터 화보 속 아이콘이 착용한 체크셔츠 구매 시 아이콘의 스페셜 브로마이드 4종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아이콘의 에너제틱하고 패셔너블한 감성이 담긴 ‘아이코닉 패딩’ 출시를 기념하는 팬사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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