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019 봄/여름 액세서리 컬렉션 쇼룸 프레젠테이션 사진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한예슬이 지난달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함께 한 사진이 뒤늦게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21일 불가리 호텔 밀라노에서 개최된 2019 봄/여름 액세서리 컬렉션 쇼룸 프레젠테이션 및 디너 파티에 참석했던 한예슬의 매력적인 사진들이 공개된 것.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투톤 헤어스타일과 매혹적인 글램 룩에 매력적인 색감과 조형미, 강렬한 뱀 머리 클로저가 특징적인 불가리 세르펜티 포에버 다이아몬드 블라스트 백을 매치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불가리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2019 봄/여름 불가리 액세서리 컬렉션은 자유분방한 80년대의 화려함의 정수를 포착해냈으며, 팝적인 터치를 가미하여 한층 대담하고 매혹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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