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함으로 무장한 트렌디한 공항패션으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윤승아와 이주연이 편안함 가득한 웃음과 스타일링으로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윤승아와 이주연 모두 편안한 웃음과 무결점 피부로 우월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먼저 7일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윤승아는 트렌치코트와 숄더백을 매치한다면 시크하면서 깔끔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또한 이날 윤승아는 모던하면서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로사케이의 핸드백으로 깔끔하면서 트렌디한 룩을 선보였다.

 
 

앞서 6일 파리 출국을 위해 공항을 찾은 이주연은 올 블랙 스타일에 카멜 컬러의 코트를 매치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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