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 ‘네오프렌 데이’ 기념해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가는 여름이 아쉽다”

무더운 여름 한계절 빠른 겨울 패딩 선판매가 화제가 되면서 패션 업계에 이색 프로모션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한 수영복 업체에서 한계절 늦은 수영복 할인 프로모션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고준희가 모델로 활동 하고 있는 스포츠 브랜드 배럴이 ‘네오프렌 데이’를 개최하고 소비자들을 상대로 네오프렌 전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 하는 것.

 
 
배럴 네오프렌은 신축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착용감과 복원력이 뛰어난 제품이여서 다양한 레저 활동에서 활용도가 높다.

특히 체온 유지 가능이 있어 워터 스포츠를 장시간 즐길 수 있으며, 물 밖에서도 급격한 체온 변화를 막아주어 가을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에게 최적화된 아이템이다.

 
 
배럴 ‘네오프렌 데이’는 9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배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배럴 강남/홍대 플래그십 스토어, 마리오 아울렛,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이천점, 동부산점, 김해점 총 8곳에서 동시 진행된다.

한편 배럴은 뮤즈 고준희와 함께한 겨울 시즌을 겨냥한 패딩 화보도 최근 공개했으며 배럴 다운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30% 할인 가격에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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