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겐다즈, 가평 캠프통 아일랜드에서 이색 이벤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이스크림과 함께 무더위 날리자”

아이스크림 브랜드 하겐다즈가 가평 캠프통 아일랜드에서 8월 19일까지 ‘Let’s peach party’를 진행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Let’s peach party’는 하겐다즈의 신제품, 100% 리얼 복숭아 과육이 들어간 ‘프로즌 요거트 옐로우 피치’와 ‘화이트 피치 & 라즈베리’ 출시를 기념하여 마련되었으며 행사 참여 고객에게 하겐다즈 피치 아이스크림 신제품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하겐다즈는 신나는 풀파티와 힙합 뮤지션이 함께하는 뮤직 페스티벌, VR 게임 등 행사 기간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행사 진행 소식과 함께 하겐다즈는 오늘 10일 오전 가평 캠프통 아일랜드에서 방송인 서리나가 함께 하는 포토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서리나는 모델과 함께 포토존에서 신제품들 들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예고하며 ‘Let’s peach party’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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