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브랜드 파파레서피,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드라마 '슈츠', '힘쎈여자 도봉순'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았으며 가수에서 연기자로 새로운 변신에 성공한 박형식이 아빠가 딸 위해 만든 화장품을 들었다.

박형식이 아빠가 만든 화장품이란 컨셉으로 파워 블러거에서 한류 화장품 대표로 거듭난 김한균 대표의 파파레서피의 전속 모델에 발탁된 것.

파파레서피는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약 5억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한 ‘봄비 꿀단지 마스크팩’으로 유명한 한류 화장품 기업이다.

최근에는 스킨케어와 색조 화장품 시장에까지 진출한데 이어 신사동 가로수길 플래그 스토어 오픈, 편집숍 입점 등 국내 오프라인 매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파파레서피 관계자는 “아빠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진정성 있는 스킨 솔루션을 추구하는 파파레서피의 브랜드 이미지와 박형식의 순수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생각하여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며 “박형식을 필두로 풍부한 콘텐츠와 옥외 매체를 활용한 홍보 전략을 통해 많은 소비자에게 파파레서피를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파파레서피는 박형식 모델 발탁 기념으로 파파레서피는 ‘박형식 PICK 프로모션’을 8월 8일 오전 11시 16분부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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