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모델에 김희애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강 동안 배우 김희애가 새로운 화장품을 들었다.

오랜 시간 P&G그룹의 SK-II 모델로 활동해 온 김희애가 LG생활건강의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모델에 발탁된 것.

이에 따라 LG생활건강은 한결 같은 미모와 철저한 자기관리, 깊은 내면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이자 우아함의 대명사로 불리는 김희애를 통해,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가 선사하고자 하는 특별하고 고귀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애는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를 만나 더 건강하고 빛나는 피부를 갖게 됐다”며 추천하는 아이템으로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를 꼽고 “고농축 앰풀인데도 피부에 부드럽고 빠르게 스며들어서 데일리로 사용하기 부담 없었다”고 전했다.

한편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앰풀 어드밴스드’는 피부에 영양과 활력을 주는 오휘의 독자적인 ‘시그니춰 29 셀™’ 성분에 고급스러운 금 성분을 더한 고농축 앰풀로, 피부 깊숙이 성장 에너지를 불어넣는 활력 성분이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로 가꿔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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