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제이콥스 시계, 광고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최근 사복여신이라는 애칭을 얻으며 패션 업계에 러브콜을 잇달아 받아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른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이 이번에는 세계적인 시계 모델에 발탁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손나은이 최근 심플하면서도 여성스러운 감성의 디자인이 매력적인 ‘클래식워치’와 ‘헨리워치’를 출시한 마크제이콥스 워치의 모델로 발탁된 것.

특히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 손나은은 여신 미소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속 손나은이 착용한 그레이와 브라운 레더스트랩의 마크 제이콥스 워치는 베스트셀러 제품인 헨리(HENRY) 워치 컬렉션이다.

작은 케이스 사이즈를 보유하여 데일리로 착용하기에 좋은 헨리(HENRY) 워치는 이번 시즌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하는 그레이와 브라운 가죽 레더 스트랩 제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mm 케이스 사이즈로 한국 여성이 가장 좋아하는 심플한 디자인에 레더 스트랩의 스티치가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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