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올 테면 따라와 봐” 이하늬의 우월한 비치웨어

최근 국내 수영복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스타들의 매혹적인 화보들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20년 전통의 레노마 수영복이 모델 이하늬와 함께 비교 불가 비치웨어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보 속 이하늬는 미스코리아 출신답게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 그리고 ‘보조개 미소’까지 어우러져 극강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이번 화보에서 이하늬는 뮤즈로 활동 중인 수영복 브랜드의 20주년 기념 스페셜 라인 아이템들을 완벽히 소화해냈다.

이외에도 이하늬는 와인 컬러의 원피스, 페미닌한 무드의 모노키니 등 다채로운 비치웨어를 활용, 스타일리시한 비치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한편 이번 수영복 화보를 통해 멋스런 비치웨어 패션을 완벽하게 선보인 이하늬는 영화 ‘극한직업’의 ‘장형사’ 역을 맡아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