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누나’ 정해인, “이 남자가 탐난다”

배우 정해인이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 질 바이 질스튜어트 셔츠에서 출시한 린넨 셔츠와 함께 센스 있는 여름 패션을 제안했다.

화보 속 정해인은 다가오는 바캉스 시즌 센스 있는 패션 감각을 선보일 수 있는 빈티지 무드의 트로피컬 하와이안 셔츠를 통해 특유의 상큼한 매력을 과시했다.

정해인이 착용한 셔츠는 린넨 100%로 이루어져 가볍고 우수한 통기성과 산뜻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것은 물론, 화이트 컬러와 네이비 패턴의 조합으로 여름의 청량한 감성을 주어 휴가지나 일상에서 모두 트렌디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화보 속 정해인처럼 밝은 컬러감의 팬츠와 함께 매치하면 유니크한 캐주얼룩을 완성할 수 있으며, 직장인이라면 포멀한 블랙 팬츠나 재킷을 레이어드하여 데일리 셔츠로도 활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편안한 이지웨어 쇼츠와 매치하면 고급스러운 리조트룩이나 바캉스룩으로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