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개막…김수현, 정두란, 육지송 3인 미에 당선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참가번호 22번 육지송이 한국일보 주최, 뷰티한국과 HL컴퍼니 주관으로 어제 5월 7일 오후 6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린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영광의 미의 자리에 올랐다.

한편 올해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는 쉬비치(비키니), 하루하루 마스크팩, 앙쎄(화장품), 스튜디오 화이트(원피스), U YI U(신발), 미즈라인(스타킹&레깅스) 등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이번 서울대회 당선자 6명은 한달여의 합숙을 거쳐 오는 7월 4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18 미스코리아선발대회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