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현장

▲ 베스트엔터테이너상에는 참가번호 3번 김향아
▲ 베스트엔터테이너상에는 참가번호 3번 김향아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2018년 서울을 대표하는 진선미가 선발된 가운데 특별상 수상자들도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어제 5월 7일 오후 6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뷰티한국과 HL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최종 6인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된 가운데 매너상과 모바일스타상, 포토제닉상, 베스트엔터테이너상 등의 수상자도 발표된 것.

매너상에는 24번 석다윤이, 모바일스타상에는 22번 육지송이, 포토제닉상에는 23번 이윤지가, 베스트엔터테이너상에는 3번 김향아가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 포토제닉상에는 참가번호 23번 이윤지
▲ 포토제닉상에는 참가번호 23번 이윤지

특히 모바일스타상의 육지송과 포토제닉상의 이윤지는 각각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미와 선에도 뽑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해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는 쉬비치(비키니), 하루하루 마스크팩, 앙쎄(화장품), 스튜디오 화이트(원피스), U YI U(신발), 미즈라인(스타킹&레깅스) 등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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