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패션에 스트랩 샌들 매치해 고혹적이지만 편안한 공항패션 완성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패셔니스타 고준희의 밤은 낮보다 아름다웠다.

배우 고준희가 27일 오후 한 매거진 화보 촬영차 하와이로 출국하며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과시한 것.

 
 
 
 
이날 머리서부터 독보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며 등장한 고준희는 롤업 데님 팬츠에 스테파넬의 샤켓(셔츠와 재킷의 합성어)을 매치해 도시적이고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또한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우월한 기럭지와 함께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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