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브, 브랜드 뮤즈 손예진과 함께한 광고 메이킹 필름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장안의 화제작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미모의 연상녀 윤진아 역으로 분해 명실상부 ‘멜로 퀸’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는 배우 손예진의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손예진이 최근 모델로 발탁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바나브가 손예진의 변함없는 미모와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메이킹 필름을 공개한 것.

이번에 공개된 광고 메이킹 필름에는 손예진의 편안하고 행복한 일상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특히 손예진은 쇼파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보거나 음악을 듣고, 디저트를 먹거나 전화 통화를 하는 등 일상 속 자연스러운 모습을 통해 꾸밈없이 청초하고 순수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손예진은 촬영 내내 꼼꼼한 모니터링과 더불어 다양한 앵글을 제안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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