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르오스 스킨워시 신규 광고 비하인드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동방신기의 유노윤호(정윤호)와 라이징 스타 김정현이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블로맨스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노윤호와 김정현이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남자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의 ‘스킨워시’ 신규 TV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한 것.
공개된 광고 촬영 현장 스킬 컷에서 유노윤호와 김정현은 상의를 탈의한 모습에서 평소 자기 관리를 통한 탄탄한 근육질의 건강미를 보여주며 남성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다.

두 사람은 첫 만남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함 없이 함께 모니터링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장난 치는 등 훈훈한 촬영 분위기를 연출하여 두 남자의 브로케미가 돋보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우르오스 스킨워시 광고는 평소 샤워를 할 때 풍성한 거품은 선호하지만, 헹굴 때 미끌거림이 남아 개운하지 않은 느낌에 불편해하는 남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이해하여 ‘남자공학적으로 물만 스쳐도 싹’이라는 메시지을 담아 유노윤호가 김정현에게 한수 알려주는 스토리다.

 
 
한편 우르오스는 광고 영상과 비하인드 컷 온라인 선공개와 함께 두 모델의 친필 사인이 담긴 ‘우르오스 스킨워시’ 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아직 남자바디워시’를 제대로 모르는 친구를 소환하고 우르오스 스킨워시를 남자들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댓글로 작성하면 총 6명을 선정해 유노윤호, 김정현의 각 친필 사인 제품과 친구에게 선물할 정품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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