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스프로페셔널, 윤기 있는 머릿결을 위한 헤어 습관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윤기 있는 머릿결을 원하세요?

건조한 모발 때문에 정전기로 머리카락이 얼굴에 달라붙거나, 끝이 엉켜 머리 빗기가 쉽지 않거나, 빗자루처럼 부스스하게 떠있는 머리를 경험하고 있는 이들이라면 아모스프로페셔널이 제안하는 건강한 모발을 위한 헤어 습관을 주목해 보자.

찰랑이는 머릿결은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지만 겨울철 외부의 춥고 건조한 칼바람과 실내의 숨막 히는 히터 속에서 메말라 가는 모발은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 작은 습관이지만 이것만 명심한다면 사시사철 윤기 나고 건강하게 빛나는 머릿결을 연출할 수 있다.

귀찮아도 나이트 홈케어는 필수

 
 
매일 피부에 영양크림, 시트마스크, 슬리핑 팩 등을 발라 관리해 주는 것처럼 헤어 역시 ‘케어’를 필요로 한다.

손상된 모발이 가장 회복되기 쉬운 시간은 바로 밤사이. 씻어낼 필요도 없어 로션처럼 바르고 자기만 하면 다음날 달라진 머릿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의 ‘인리치 나이트 크림’은 건조하고 부스스한 모발을 매끄럽고 윤기 있게 가꿔주는 집중 영양 슬리핑 트리트먼트다.

수분공급 효과가 뛰어난 스타 플라워오일 함유로 열 손상에 의한 건조 모발을 촉촉하게 케어해주고 하루종일 반짝이는 윤기를 선사해준다.

젖은 모발, 건조 모발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며 삼푸 전에 도포하면 세정시 엉킴 현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 아침마다 엉키고 부스스한 머리가 고민이라면 나이트 크림을 사용해보자.

열기구 손상 주의

 
 
윤기 나는 머릿결을 위해서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열기구 사용에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우선 드라이어기 사용시에는 젖은 머리의 물기를 완벽히 제거해 줄 수 있는 타월 드라이를 제대로 거친 후에 하는 게 좋다.

젖은 상태의 모발을 비벼서 물기를 제거할 경우 큐티클이 손상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타올로 꾹꾹 눌러 조심스럽게 물기를 닦아내야 한다.

드라이기를 사용 할 때는 20cm의 거리를 두고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모발 손상을 최소화 하기 위한 에센스나 헤어 제품을 바르는 것을 추천한다.

아모스프로페셔널 히트-업 솔루션은 열기구 전용 헤어 케어 프라이머로 타월 드라이한 모발에 발라 열기구에 의한 손상 정도를 최소화 시켜준다.

보습력과 항산화력을 가진 식물성 스타플라워 오일이 모발을 코팅해 모발 내부, 외부를 열로부터 케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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