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패딩과 데님으로 시크한 공항 패션 연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올 겨울은 블랙 패딩이 대세~”

지난 10월 케이프 스타일의 상의에 와이드 핏 니트 팬츠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의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손태영이 이번에는 블랙 패딩으로 시크한 패션 감각을 선보여 관심을 모았다.

23일 오전 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일본 출국길에 나선 손태영이 인천국제공항을 찾아 올 블랙 스타일링의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

손태영은 이른바 전지현 패딩으로 불리는 네파아의 알라스카 다운 중 블랙을 선택해 올해 블랙 패딩이 대세라는 것을 입증했다.

한편 손태영은 최근 sky ENT 예능프로그램 ‘뷰티스카이 시즌2’에서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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