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온, 유선호와 함께한 바이럴 영상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병아리 연습생으로 활약한 유선호가 화장품에 이어 뷰티 디바이스까지 홍보에 나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클리오의 스킨케어 브랜드 구달의 모델로 발탁되어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화제가 되었던 유선호가 이번에는 아모레퍼시픽이 전개하는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모델로 나서 깜찍한 바이럴 영상을 공개한 것.

 
 
공개 된 영상은 엉뚱하고 귀여운 매력을 선보이는 초능력소년 선호가 친구들에게 예뻐지는 최고의 마법을 알려주는 스토리다.

유선호는 뽀얀 피부를 만드는 구름 쥬스, 통통통 탄력 피부를 만드는 우유 등 만화 같은 영상미와 재미난 BGM로 무장한 영상으로 또 한번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으며 이미 영상 공개 후 팬들의 칭찬 댓글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메이크업온은 이벤트도 진행한다. 메이크온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고 영상 속 예뻐지는 최고의 마법템과 본인의 클렌징 습관을 함께 적으면 9월 28일까지 누구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유선호 폴라로이드 사진과 싸인이 담긴 파우치를, 1명에게는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정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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