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빠레뜨, 새로운 팔레트 심볼로 브랜드 리뉴얼 이어 감각적인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김유정이 모델로 활동하며 감각적인 심볼이 인상적으로 각인되어 온 핸드백 브랜드 ‘라빠레뜨(lapalette)’가 새로운 ‘팔레트’ 심볼과 함께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

론칭 9주년을 맞이한 라빠레뜨가 트렌디하고 모던한 디자인의 ‘팔레트 라인(Palette Line)’을 새롭게 선보이며 심플한 쉐입, 다양한 컬러감, 합리적인 가격으로 브랜딩을 강화한 것.

특히 라빠레뜨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팔레트’ 심볼을 통해 매 시즌 가장 아름다운 트렌드, 팔레트 라인을 제안할 계획이다.

라빠레뜨는 합리적인 가격에 경량감을 높인 퀄리티 높은 상품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유명 명품 브랜드를 제조하는 공장에서 까다로운 검수 과정을 거치며 최적의 스타일을 제안해 구매 집중도도 높였다.

 
 
 
 
브랜딩 또한 새롭다. ‘COLOR ME UP’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스토리를 입힌 고감도 이미지를 통해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매우 감성적이며 서정적인 스토리를 전달한다.

또한 면세점 위주의 유통전략에서 내국인들의 트래픽이 높은 백화점과 아울렛 중심으로 유통망을 재정비하며 내실을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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