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카밍 선쿠션’ 키즈 모델 선발대회 우승자와 뷰티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일반인 꼬마 모델들, 이렇게 깜찍해도 되나요?”

제로투세븐의 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궁중비책이 상큼 발랄 키즈모델들과 함께한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의 뷰티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화보에 참여한 이담, 이소윤과 황지오, 최아림 총 4명의 키즈모델들은 지난 4월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 출시를 기념해 진행된 궁중비책 ‘#키즈모델챌린지’를 통해 선발된 아이들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인 궁중비책 ‘#키즈모델챌린지’는 지난 4월 10일부터 30일까지 SNS를 통해 진행됐으며 약 3주간 총 4,521명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응모, 1130:1의 경쟁률을 기록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 뷰티 화보는 ‘우리 아이 첫 뷰티 아이템(My First Beauty)’을 컨셉으로 4명의 아이들이 자신만의 첫 뷰티 아이템을 놀이하듯 재미있게 사용하는 모습을 담았다.

성인 화보 못지않은 컨셉과 포즈임에도 불구하고, 키즈모델들은 아이들 특유의 상큼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이번 궁중비책 카밍 선쿠션 뷰티 화보는 ’우리 아이 첫 뷰티 아이템’이라는 캠페인 테마를 아이들의 자연스럽고 발랄한 모습을 통해 전달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카밍 선쿠션과 같이 아이들의 피부건강은 물론, 즐거운 감성까지 채워줄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궁중비책의 진정보호 선케어 라인 베스트 아이템인 카밍 선쿠션(SPF 35 PA++)은 피부진정에 효과적인 ‘오지탕(Oji Relief Complex)’ 성분과 해님 모양의 핑크색 진정성분 ‘칼라민’ 크림이 함유돼 자외선 차단효과는 물론 햇볕아래 달아오른 아이피부에 빠른 진정 효과를 제공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