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 새 모델 발탁

 
 

토탈 홈케어 뷰티 브랜드 더마퓨어클리닉(DPC)가 새 모델로 배우 이유리를 발탁했다. DPC는 순수하고 건강하며 호감도 높은 이미지로 오랫동안 정상의 자리에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그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유리는 최근 30%에 가까운 시청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KBS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대형로펌 변호사 변혜영 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극중 변혜영은 자기 주장이 분명하고 때론 돌직구를 날리지만 결정적 순간에는 의연하게 나서 문제를 해결하는 든든한 언니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를 연기하는 이유리는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끈 주역으로서 '신(新) 걸크러쉬'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동시에 여성을 물론 전세대의 응원을 받고 있다.

지난 19일 지면 광고 촬영으로 DPC의 모델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유리는 "DPC는 여자들이 원하는 홈케어 뷰티가 담겨 있어 이전부터 관심이 갔다"며 "DPC 스킨아이론과 더블로파, 핑크 아우라 쿠션으로 이어지는 '데일리뷰티 플랜'이 특히 매력적이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DPC는 이달 29일 저녁 '이유리×현대홈쇼핑 핑크 아우라 쿠션' 론칭 방송을 진행하고 모델 활용 마케팅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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