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로그 스페셜K, 새 얼굴로 이시영 발탁

 
 
 
 
[뷰티한국 박지혜 기자]건강 미녀 이시영이 강소라의 바통이어 받아 인기 시리얼을 먹는다.

최근 먹방 예능 프로그램으로 또 한번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이시영이 농심켈로그의 국내 체중조절용 시리얼 브랜드 ‘스페셜K’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것.

농심켈로그는 일과 여가 사이의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고 건강한 자기관리를 꿈꾸는 여성들에게 이시영이 ‘스페셜K 뉴트리핏’과 함께 든든한 지원자가 될 거라 기대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시영은 “평소 매일 아침 러닝을 하고 영양이 풍부한 식단으로 아침을 챙겨먹으려 노력한다”며 “즐겨먹던 스페셜K의 모델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 스페셜K의 모델로서 2030 여성들과 외적은 물론 내적 아름다움까지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자기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새로운 모델 이시영과 함께한 스페셜K 뉴트리핏 TV광고는 오는 5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시영은 최근 2년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알리며 5월부터 방영하는 드라마 ‘파수꾼’ 촬영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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