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천우희·한승연' 여배우 3인방 발탁

 
 

LG생활건강의 영 프레스티지 메이크업 브랜드 VDL이 3명의 여배우를 동시에 모델로 발탁했다. 이른바 '뷰티 셀렙(celebrity)'으로 채정안과 천우희, 한승연을 선정했다는 것이다. VDL은 20대에서 40대까지 각각의 연령층에서 워너비 스타로 꼽히는 배우 3인방을 앞세워 보다 폭넓은 고객층에게 다가간다는 전략이다.

이들은 최근 새 컬러가 대거 출시된 '엑스퍼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 광고 촬영과 함께 VDL의 뷰티 셀렙으로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VDL 엑스퍼트 메탈 쿠션 파운데이션'은 전문가가 터치한 듯 섬세하게 다듬은 얇고 매끈한 피부 표현과 초밀착 커버, 롱래스팅 메이크업이 가능한 아이템이다.

새로운 시즌을 겨냥해 기존 4호수 컬러가 10호수 컬러로 확장됨에 따라 매우 희고 투명한 피부톤, 뉴트럴 톤, 베이지와 핑크 바탕의 건강한 피부 톤까지 제각각 고유의 톤이나 선호에 따라 어울리는 '1:1 맞춤형' 컬러 선택이 가능하다.

자신의 피부 톤을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어울리는 컬러를 고르기 어렵다면 VDL 매장에서 제공하는 '컬러인텔 서비스 2.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피부 고민이나 톤에 따라 맞춤 제품을 추천해주는 개인별 코스메틱 컬러 매칭 시스템이다. 측정기기인 캡슈어가 저마다의 피부 톤을 정확하게 분석해 어울리는 컬러와 제품을 제안해준다.

이번 시즌 또 하나의 신제품인 'VDL 루미레이어 프라이머 프레쉬'는 풍부한 수분과 빛의 볼륨감이 피부를 촉촉하고 매끈하게 감싸 파운데이션 전 단계에 사용하면 뷰티 셀렙 3인과 같은 빛나는 광채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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