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촉촉한 수분감 가득한 얼굴 돋보이는 화장품 광고 화보 공개 ‘눈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내 피부에 웃었다?”

배우 황정음과 엄현경이 촉촉한 수분감 가득한 얼굴로 나란히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하는 화장품 광고 비주얼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유의 환한 웃음과 깨끗한 피부로 자신들이 홍보하는 화장품의 강점을 부각시키는 광고 비주얼을 공개한 것.

 
 
먼저 황정음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클리오의 기초화장품 브랜드 구달의 신제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황정음은 수분막을 씌운 듯 촉촉한 피부결을 연출하고 화이트 드레스로 싱그러운 봄날의 분위기를 과시했다.

 
 
엄현경 역시 특유의 화사한 미소와 깨끗한 피부가 돋보이는 연출로 눈길을 끄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더말로지카의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공개된 광고 비주얼 속 엄현경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피고인’ 속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달리 화사하면서도 밝은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그녀만이 선보일 수 있는 특유의 편안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촉촉한 꿀 피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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