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한혜진 뒤 이어 '스테파니 리' 모델 발탁
스테파니 리가 한혜진에 이어 애경의 화장품 대표 브랜드 ‘루나’(LUNA)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것.
이번에 루나의 새 얼굴이 된 스테파니 리는 런웨이부터 브라운관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스타로 최근에는 ‘끝에서 두번째 사랑’, ‘용팔이’ 등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애경 관계자는 “스테파니 리 만의 매력적인 마스크와 세련된 분위기가 어디에서나 특별한 존재로 만들어준다는 루나의 브랜드 철학과 부합돼 발탁하게 됐다”며 “루나가 제안하는 새로운 제품과 메이크업 콘셉트가 그녀의 매력을 통해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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