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MCM과 함께 남성미 넘치는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시크한 도시 남자란 이런 것”

최근 영화 ‘조작된 도시’로 충무로의 차세대 ‘액션스타’로 거듭난 배우 지창욱이 압도적인 조각미모와 시크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지창욱이 최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MCM과 함께 도시를 여행하는 콘셉트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패션을 선보인 것.

 
 
 
 
슬레이트 벽, 공사장, 철조망 등 도시의 이면을 배경으로 한 화보 속 지창욱은 ‘조작된 도시’ 속 ‘권유’ 그 자체였다. ‘얼굴천재’ 다운 조각미모와, 섬세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 남성적인 모습으로 신비로운 도시 여행자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했다는 후문.

한편 지창욱은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영화 ‘조작된 도시’의 주인공 ‘권유’역을 맡아 단숨에 충무로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영화의 주연으로 캐스팅 된 것은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섬세한 연기와 카리스마 넘치는 액션을 선보이며 ‘원톱’으로서 성공적으로 극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더케이투(THE K2)’에 연이은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차세대 ‘액션스타’로 굳히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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